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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몬 김유정, 송강과 추는 탱고로 위기 극복!지난 2일 방영된 '마이데몬'에서는 김유정(도도희 역)이 위기에 처한 송강(정구원 역)을 구출하며 달라질 둘의 관계를 암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과거 송강과 계약했던 조목 두목의 무리들에게 머리를 맞은 그는 초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그러나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등장한 김유정은 가스총을 쏘며 달려와 송강에게 손목을 내어주고, 그녀의 손목을 잡은 채로 두 사람은 탱고를 추며 조폭 무리들을 제압한다. 동시에 송강은 김유정의 경호원으로써 지켜야 하는 수칙을 마음속으로 되뇌인다. 마지막 수칙 셋째 '절대 그녀를 사랑하지 말 것'이라고 읊조리며 마이 데몬 4회가 끝이 난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달라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마이 데몬 김유정은 화이트 투피스 착장으로 페미닌하면서도 화려한 재벌녀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김유정의 화이트 투피스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데몬 김유정 화이트 투피스 정보 브랜드 BAU by Bride And You 품명 ARIANA Notched collar tailored cropped jacket + MARISSA Tuck detailed midi sk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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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김영대, 주어진 시간은 한 달?지난 8일 방송된 ENA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 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김영대 (한준오 역)는 차량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가, 지박령 김영대 (도하 역)에 몸을 빼앗겨 다시 태어난 톱스타 역할을 맡았다. 3화에서는 납치범에 의해 김영대 (한준오 역)가 납치된다. 김영대 (한준오 역)를 찾아간 표예진 (강영화 역)도 함께 납치되는데, 납치범 진압 과정에서 김영대 (한준오 역)의 대응으로 표예진 (강영화 역)은 피의자가 된다. 정신혜 (정이슬 역)에 의해 징계를 받은 소방관 표예진 (강영화 역)은 정직 처분을 받게 된다. 표예진 (강영화 역)은 온주완 (한민오 역)의 부탁으로 김영대 (한준오 역)의 집에 찾아가고, 김영대 (한준오 역)가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표예진 (강영화 역)은 시한부 톱스타 김영대 (한준오 역)의 보디가드가 되면서 3화가 마무리된다. 이날 김영대가 극 중에서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표예진과 대화하는 장면에서 니트를 입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영대가 드라마 속 상황에 어울리는 검은색 니트를 착용함으로써 차분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김영대가 입은 검은색 니트의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낮에 뜨는 달 김영대 니트 정보 브랜드 디더블유에스컴퍼니 제품명 모스 펀칭 크루넥 니트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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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더블유코리아 화보촬영, '깔끔한 마르지엘라' 선보여이태원클라쓰 출연으로 유명해진 배우 안보현의 화보촬영이 화제다. 지난 7월 1일, 배우 안보현이 더블유 7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화려하지만 절제된 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화보를 촬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지난 7월 8일, SNS에 촬영 후 인터뷰가 공개되며 더욱 화제를 끌고있다. 안보현은 감각적인 패턴의 셔츠를 입고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팬들의 궁금즘을 해결해줄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된 인터뷰에 성실히 답하였다. 안보현의 감각적인 셔츠는 유명 래펴 창모의 가사를 떠올리게 한다. '깔끔한 마르지엘라'. 우아한 다른 브랜드보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과 단숨에 이목을 끄는 옷 패턴은 복잡한 느낌이 아니라 깔끔함으로 다가온다. 창모가 말했던 깔끔한 마르지엘라, 안보현이 제대로 보여주었다. 제조사 MASION MARGIELA 제품명 Pattern shirts 가격 430$